연주력보다 사람의 온도를 먼저 듣는 
음악 이야기 모임

아티스트와 음악 이야기 모임

아티스트와 음악 이야기 모임

기린의 목이 긴 이유

음악을 잘하는 사람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음악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을 사람으로 만나는 자리 입니다. 이 모임의 운영자는 더 말하게 만드는 진행자가 아니라, 조금 더 오래 들어주는 기린의 역할을 맡습니다.

"Listen Longer, Stay Softer"

✓ 사회성 테스트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성 얘기는 합니다
연주자는 놀림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항상 같은 편입니다

연주 잘하면 말 없어도 됩니다. 말 많아도 괜찮습니다. 아무튼 음악은 합니다.

이 모임을 다녀가면 연주자가 조금 덜 어려워지고, 사람이 조금 더 보입니다. 

    2026. 02 파일럿 1회차 - 클래식 연주자편 "조용함과 완벽주의, 무대 앞에서의 긴장에 대한 첫 대화"


진행자 소개: DJ.Girin


처음엔 그냥 피아노 치는 사람이었어요. 

재즈가 좋아서, 사람 이야기가 좋아서 연주하고, 듣고, 묻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 마이크 앞에서는 수다 떠는 인터뷰어, 가끔은 브라스 밴드를 이끄는 단장, 그리고 어떤 날은 뮤지션 편 들어주는 조력자예요. 


매주 월요일엔 뮤지션을 불러 앉혀 놓고 “요즘 어때요?” “왜 아직 음악해요?”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답은 늘 다르지만, 이야기는 항상 재밌어요. 잘난 사람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계속 음악하고 싶은 사람들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서요. 

아직도 스스로를 ‘완성된 아티스트’라기보단 음악판에서 계속 크고 있는 메뚜기(?)쯤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그게 제일 궁금한 사람. 그게 바로 DJ.Girin입니다.


DJ: 음악을 조합하는 사람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겠다는 바람입니다.

Girin: 기린은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강하며, 초식동물이기에 서로 잡아먹는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방식을 상징합니다. 

활동 사진 및 영상


이 모임은 끝나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표정, 침묵, 웃음, 그리고 음악은 기록으로 남아 다음 사람을 위한 용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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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라운지(커뮤니티)

문화 예술을 매개로 나와 이웃을 마주해요. 

오케스트라 입단 문의
전화 문의: 02-3280-5828

오전 09:00 ~ 오후 21:00까지 상담가능

찾아오시는 길

CCB 스탠다드

서울시 동작구 서달로 161-1, 2층


합주 연습은 CCB 스탠다드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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