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발달 디렉터
지난 20년간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지닌 대상자들과의 음악치료 활동을 통해, 음악이 지닌 깊은 치유의 힘을 직접 체험해왔습니다. 특히 독거노인, 호스피스 환자, 소아암 환아, 다운증후군 아동, 발달 지연을 겪는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 반항성 장애 청소년 등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치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음악이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깊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음악치료와 교육을 실천의 도구로 삼아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저의 음악교육의 핵심 철학은 "음악을 통한 통합적 성장"입니다. 음악 치료와 교육의 영역이 엄연히 다르지만, 그 경계를 넘나들며 두 영역이 개인의 깊은 내면에서 통합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음악은 단순한 치유의 도구를 넘어서,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내면의 갈등을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감을 얻고, 자기 성취감을 느끼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CCA 발달 디렉터로서 저는 다양한 세대와 장애, 비장애인들 또는 국경을 초월하여 음악을 통해 하나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음악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든 경험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사람들 간의 진정한 공감과 연결을 이끌어냅니다.
특히 다양한 음악교수법과 치료적 접근을 바탕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지도법을 제공하며 음악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음악치료와 교육을 통합한 이 접근 방식이 사람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각 개인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저의 목표는 음악을 매개로 한 치유와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음악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을 치유하고, 소통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