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문화 예술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 공간

CCB 공간 철학

공간 철학
CC Bridge

문화예술은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 입니다.
CCB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 장애와 비장애를 연결하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 입니다. 


흑석동에서 음악을 매개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며, 우리는 음악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가족과 지역을 잇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아왔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몸과 마음을 돌보듯, 음악 역시 일상 속에서 함께할 때 비로소 삶의 일부가 됩니다. CCB는 과거 마을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던 연결처럼, 음악을 통해 가족과 이웃, 세대와 세대가 다시 만나는 장면을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CCB 커뮤니티의 중심에는 합주가 있습니다. 합주는 잘하기 위한 목표가 아니라, 각자의 리듬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방식입니다. 이 합주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커뮤니티, 그리고 국악·공예·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커뮤니티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연결됩니다. 서로 다른 활동처럼 보이지만, 모두가 음악과 예술을 매개로 관계를 맺고 삶을 나누는 하나의 커뮤니티 안에서 작동합니다. CCB는 이렇게 합주를 중심으로 가족과 지역을 잇는 살아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문제 

가족, 이웃과의 단절


오늘날의 사회는 편리해졌지만, 관계는 점점 끊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아도 이웃의 얼굴을 모르고,

가족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각자의 화면 속에 머뭅니다.


특히 사람을 이어주던 문화와 예술 영역에서 이 단절은 분명합니다.

음악과 예술은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가 되었고,

전문가와 비전문가, 무대와 객석, 

장애와 비장애는 자연스럽게 분리되었습니다. 


배움은 개인화되었지만,

함께 경험하고 연결되는 과정은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문화는 남았지만,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은 약해졌습니다. 



CCB가 던진 질문

문화예술의 역할


"문화예술이 다시 사람을 연결할 수 는 없을까?"

"가족과 이웃, 세대와 세대, 장애와 비장애가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방식은 없을까?"


CCB는 문화예술을

결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으로 함께 살아가는 경험으로 되돌리고자 합니다. 



CCB의 선택
문화예술을 통한 연결 


CCB는 연결을 선택했습니다. 


-경쟁이 아닌 공존

-완성도가 아닌 체화

-관람이 아닌 참여

-분리가 아닌 함께 있음


그 중심에 합주가 있습니다. 

합주는 잘하기 위한 목표가 아니라,

각자의 리듬을 존중하며 함께 존재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합주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커뮤니티,

그리고 국악/공예/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연결됩니다. 

CCB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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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라운지(커뮤니티)

문화 예술을 매개로 나와 이웃을 마주해요. 

CCB 하우스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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